인간이 신이 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에 대하여

모든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고, 이 영혼은 곧 신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사실 신을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안에 존재하는 신을 발견하고 그 신의 힘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주제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모든 과정은 수호 천사님이 지도하신다.

다행히 우리가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수호 천사님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오는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것 만으로도 깨달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그 것을 억지로 피하거나 없애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극복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해 낸다면 우리는 신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고통을 대하는 태도

신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통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하는 습관

 

우선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위 말하는 끈기를 키우는 것이죠.

 

하기 싫었거나 어려워 보이던 일에 도전해 본 시간은 그냥 사라지지 않고 끈기가 됩니다.

 

끈기를 한번 제대로 키우게 되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일도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하는 습관

 

그와 동시에 내가 할 수 없음이 확실한 일들은 포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하다 보면 불필요한 고통만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반드시 복권에 당첨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복권에 당첨될 가능성은 항상 있겠지만 반드시 당첨되는 것은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

모든 고통은 나의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현대 의학에서는 수술을 할 때 마취를 시행합니다.

 

마취를 하면 환자가 수술 도중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이 나의 마음에서 나왔음을 알면 스스로의 정신을 마취해서 여러 정신적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리 고통이 나를 날카롭게 노려 보고 있어도 그 것은 오직 나의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면 됩니다.

 

고통이 어떤 괴물, 혹은 두려움의 존재로 나타나더라도 그 고통은 나의 마음이 만든 것입니다.

 

세상을 인지하는 방식

신이 되는 과정이 어려운 것은, 고통을 이해하고 초월하는 것만 해도 어려운데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인지도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올바르게 인지하게 되면 나도 편해지고 내 주변 사람들도 편해지니 사실은 좋은 것입니다.

 

나와 남의 구분은 물질 세상에서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진짜는 아니다.

사실상 ‘무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물질 세상에서 살아갈 때는 ‘나’와 ‘남’의 구분이 명확해 보이지만 이 경계는 사실 허망한 것입니다.

 

이를 인지하면 내가 도덕적이어서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것이 아니라, 그럴 필요가 없어서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삶으로 바뀌게 됩니다.

 

일을 성사시키는 방법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돈’, ‘명예’, ‘지위’ 등.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들이 때가 되면 다 알아서 온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굳이 인생을 원하는 것에 집착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가 없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내 자리에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결국 나에게 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내게 올 것에 대해 집착하느라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내게 올 것도 제대로 안 올 수 있습니다.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보다 돈을 많이 벌 운명이라 그런 것이지 내가 더 못나서는 아닙니다.

 

나보다 명예가 드높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명예가 더 높을 운명이라 그런 것이지 내가 더 못나서는 아닙니다.

 

이를 인정하면 모두가 편안한데 인정하지 못하면 불행이 발생합니다.

 

남의 성공을 기뻐해야 할 이유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죽으면 ‘나’와 ‘내가 아닌 사람’의 경계가 없습니다.

 

그러면 죽고 나면 남의 성취도 나의 성취요, 나의 성취도 남의 성취입니다.

 

그런데 왜 남이 나보다 성취가 크다고 질투합니까? 어차피 죽고 나면 우리 모두의 성취입니다.

 

우주와 하나 되어 살아가는 즐거운 삶

우리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현재를 즐기면 우주가, 우리의 수호 천사님들이 우리에게 알맞은 지도를 해 주십니다.

 

그러면 그 지도와 우주 속 에너지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됩니다.

 

이 것이 우주와 하나 된 상태이고, 또 물질 세상에서의 삶을 의미 있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진리는 단순하지만 실천이 관건이다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혹은 ‘나와 우주는 하나다’ 등 진리는 간결하고 단순합니다.

 

만약 진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반야심경을 읽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결한 글이지만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관건은 이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느냐 입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고, 항상 실천하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아무리 우리가 영혼이라 해도 지금은 물질 세상 안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실천을 위한 노력을 하면 조금 더 나은 삶이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읽어볼 만한 글

천국 가는 방법과 카르마의 원리

모든 고통을 없애는 단 하나의 방법

 

Keyword: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신이 되는 과정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